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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@star1_ 성훈 “부상 없었다면, 난 여전히 수영선수”
작성자 관****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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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16-01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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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539



참 잘생긴 배우 성훈을 만났다. SBS "신기생뎐"을 시작으로 KBS2 "오 마이 비너스"까지 5년 동안 쉴 새 없이 필모그래피를 만든 성훈은 이제 정말 ‘진정한 배우’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이다. KBS2 "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" 이후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관심 집중되고 있는 그에게 묻고 싶은 게 많았다. 훤칠한 키와 떡 벌어진 어깨 그리고 정석으로 자리잡은 이목구비에 묻혀 우리가 혹 그를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아닌지 ‘배우’ 성훈의 깊이감을 느껴보고 싶었다. “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”는 질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“배우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”며 야무지게 포부를 보여준 성훈. 직접 만나보니 더 확신이 선다. 이 사람,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 씨도 참 잘 생겼다.


KBS2 월화미니시리즈 ‘오 마이 비너스’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나.

▲ 쉴새 없이 일하고 있어요. 아마 KBS2 ‘우리동네 예체능’ 이후 거의 쉬는 날 없이 스케줄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. 요즘 또 KBS2 새 주말드라마 ‘아이가 다섯’ 촬영 중이거든요. 바쁘지만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.


SBS ‘신 기생뎐’ 이후 또 주말극인데 부담은 없나.

▲ 부담은 없고요. 아무래도 미니시리즈보다 촬영은 더 여유 있게 할 수 있어서 편한 것 같아요. 촬영 막바지가 되면 바빠지는 건 똑같겠지만요.

완벽한 몸매덕분인지 주로 운동과 관련된 캐릭터를 맡게 되는 것 같다.

▲ 풉. 제가 의도하는 건 아닌데 그렇게 되네요. 아무래도 ‘예체능’ 이후 더 그런 것 같아요. 그 전에는 그저 건강한 남성 이미지에 불과했는데 요즘은 자꾸 전문적인 운동 선수 역이 주로 들어와요.


그 점이 성훈에게는 기회일까, 한계일까.

▲ 아직까지 저에겐 엄청난 기회죠. 저 이제 겨우 5년 차거든요.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항상 감사해하고 있어요. 굳이 길게 보자면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런 기회들을 다 감사히 여기려고요. 앞으로 많은 캐릭터들을 통해서 저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면 되는 거니까요.

이번 ‘아이가 다섯’에서도 골프 선수 역이던데.

▲ 골프는 예전에 쳤었는데 지금 골프채를 놓은 지 좀 돼서 예전 실력이 잘 발휘될지 모르겠어요. 뭐 이렇게 작품을 통해서라도 다양한 운동 선수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. (웃음)


오랜 시간 못했던 ‘신 기생뎐’의 모니터를 이제는 했는지 궁금하다.

▲ 푸하하. 아직이요. 아직까지도 그 용기가 안 나요. 좀 더 제 연기가 성숙해지면 그 때 모니터 하려고요. 지금은 자신 없어요.

KBS2 ‘우리동네 예체능’은 수영 편 이후에도 늘 애청하고 있나.

▲ 사실 잘 못 챙겨보고 있어요. 집에 TV가 없거든요. 제가 출연하고 있을 때도 실시간으로 본방사수를 하진 못했었어요. 대신 요즘 화제가 되는 부분은 영상으로 짧게 짧게 모니터하고 있어요.


도전해보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.

▲ 뭐 물에서 하는 종목은 다 도전하고 싶죠. 물이 아니라도 ‘예체능’에서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. 하하. 그런데 요즘은 출연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수준 높아지는 것 같아요. 제가 출연했을 때 까지만 해도 그저 도전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선수 급이시더라고요. 제가 괜히 누가 되진 않을까 염려되네요.

유도 편 방송으로 조타라는 친구가 제 2의 성훈으로도 불리더라.

▲ (웃음) 음 사실 그 말은 전혀 동의하지 않아요. 저도 조타 씨가 나오는 장면을 봤는데 멋지시더라고요. 그 분은 제 1의 조타지, 제 2의 성훈은 아닌 것 같아요.


함께 했던 멤버들이 그립진 않은지.

▲ 보고 싶어요. (정)형돈이 형도 보고 싶고 (강)호동이 형도 보고 싶어요. 사실 그 때 저랑 함께했던 멤버들 중에선 호동이 형과 (이)재윤이 형 밖에 안 계시더라고요. 다들 여전히 파이팅 넘치게 방송하시는 모습 보면 그 때가 생각나고 그래요.

눈 여겨 보고 있는 다른 예능프로그램은 없나.

▲ 몸으로 하는 건 다 자신 있어요.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토크 위주인 프로그램은 좀 힘들 것 같고 몸으로 부딪히는 건 즐기면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

아니, 이렇게 말도 잘하고 성격도 활발한데?

▲ 전혀요. 저 낯 엄청 가려요. 풉. 배우를 시작하면서 아닌 척 노력하는 거예요.

전혀 눈치 못 챘다. 스튜디오에 들어오면서부터 지금까지 생글생글 잘도 웃어줘서.

▲ 노력하다 보니 이젠 좀 익숙하더라고요. 예전에 운동만 할 때는 말이 정말 없었어요. 친하지 않은 사람들을 자주 보는 성격도 아닐뿐더러 먼저 싹싹하게 다가가지 못했죠.


허리 부상으로 수영을 그만뒀다. 부상이 아니었다면 ‘배우’ 성훈은 없었을까.

▲ 그쵸. 전혀 다른 일은 생각도 안 했으니까요.

그래도 주변에서 배우 한 번 해보라는 소릴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?

▲ 정말 아니에요. 제가 잘생겼나요? 푸하하. 한번도 전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배우를 할 능력이 있다고도 생각해본 적 없어요. 그래서 전 아직도 지금 이 순간들이 많이 신기해요.


딱히 긴 무명시절을 겪지도 않은 것 같다.

▲ 그 점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. 긴 기다림 없이 좋은 기회에 좋은 역할로 배우의 길에 들어올 수 있었으니까요.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주저 없이 도전해서 이렇게 좋은 촬영도 하고 인터뷰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.

30대에 배우를 시작했다. 괜한 조바심도 들었을 것 같은데?

▲ 많이 늦었다고 생각은 했죠. 하지만 길게 보기로 했어요. 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 더 노력하자고 마음 먹었어요. 요즘 워낙 어린 분들이 많이 나오잖아요. 늦었다고 생각하고 의기소침하면 더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자신 있게 도전한 것 같아요.


볼수록 잘생겼다. 반대로 또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첫인상에서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.

▲ 제가 말을 안 하고 있으면 좀 화난 것 같거든요.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일 뿐인데 기분 나쁜 일이 있는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고요. 그래서 요즘 더 밝고 활발하게 사람들을 대하려고 해요. 마음도 그렇게 먹으려고 하고요.

피부도 참 좋다. 특별한 관리 노하우가 있나.

▲ 중요한 촬영이 있으면 전날 특별히 모공관리에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. 특히 자기 전에 모공관리를 하는 편이죠. 모공 팩을 하고 나면 모공이 한결 줄어들어 피부가 부드럽게 정돈되고 메이크업이 잘 받더라고요.


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 팁을 공개한다면.

▲ 입술에 립밤을 바르 듯 피부에 수분 스틱을 발라요. 미스트를 뿌리는 것보다 오히려 촉촉하고 지속력이 좋아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. 무엇보다 간편한 사용법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요.

사랑할 때는 어떤 모습일까? ‘오 마이 비너스’ 속 장준성과 차이가 있다면?

▲ 장준성은 오히려 제 예전 성격과 많이 닮았어요. 밝지만은 않은 캐릭터잖아요. 예전에 제가 좀 그랬거든요. 연애할 때는 뭐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. 한 마디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네요.


나쁜 남자? 아님 착한 남자?

▲ 둘 다요. 막 바뀌는 것 같아요. 그렇다고 밀당은 전혀 아니고요.

이제 꽤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 될 만큼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다. 힘든 점은 없을까.

▲ 전혀요. 요즘도 지하철을 타고 길거리도 잘 걸어 다녀요. 알아봐주시면 감사하죠 뭐. 불편한 점은 전~혀 없습니다. (웃음)


웹드라마, 주말드라마, 미니시리즈,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.

▲ 뮤지컬도 했었고 정말 연극, 영화 빼곤 다 한 것 같아요.

연극, 영화에 도전해볼 생각은?

▲ 정말 하고 싶어요. 실력을 더 다듬어서 멋지게 도전해보고 싶어요.

성훈의 최종 목표는 뭔가.

▲ 항상 이 질문을 받으면 ‘배우에게 인정받는 배우’라고 답해요. 좀 식상해졌나 싶어 다르게 표현하고 싶어도 ‘배우에게 인정받는 배우’만큼 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말이 없더라고요. 선, 후배 그리고 동료들에게도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. 정말 그렇게 된다면 참 멋진 일이겠죠?

화보 진행&인터뷰 김두리 스타일링 이지언 포토그래퍼 김도원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안성후 영상 장우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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